제네시스, 미국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0.12.30





-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부문에서 G80GV80ㆍ인포테인먼트 카퍼 디자인 테마 3개 제품 선정

-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G80, GV80,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3개 제품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 상인 ‘2020 굿디자인 어워드(2020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0일(수) 밝혔다.

 


제네시스는 ▲2015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 G80 스포츠ᆞ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ᆞG70 ▲2019 G90ᆞ민트 콘셉트에 이어 올해 ▲G80,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등으로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6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의쿼드램프등 브랜드의 독자적인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양산차 2종으로 디자인상을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3월 출시한 G80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여백의 미를 강조한 여유롭고 균형 잡힌 실내공간을 갖춘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이다. 


지난 1월 출시한 GV80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역동적인 우아함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과 품격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카퍼 디자인 테마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인 카퍼를 바탕으로 금속 특유의 질감을 시각화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에게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카퍼 디자인 테마는 올해 2020 레드닷 어워드에서 인터페이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용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만의 독자적인 디자인 정체성으로 고객에게 진정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1950년 시작돼 2020년으로 70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0 굿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48개국에서 출품된 9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