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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 순천편 - 와온해변 앞 Electrified G80 전면 이미지

로드트립 순천편 - 와온해변 앞 Electrified G80 전면 이미지

GENESIS & NATIONAL GEOGRAPHIC TRAVELERGENESIS &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백두대간편백두대간편

출처: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2022년 03월호
글: 김민주
사진: 김현민
영상: 핑거제너레이션
출처: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2022년 03월호
글: 김민주
사진: 김현민
영상: 핑거제너레이션

GV60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GV60와 함께, 거칠고 험한 백두대간 설원 속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은 채 역동적이며 서정적인 여정을 이어간다.GV60와 함께, 거칠고 험한 백두대간 설원 속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은 채 역동적이며 서정적인 여정을 이어간다.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대관령을 달리는 gv60 이미지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백두대간 전경 이미지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영상 썸네일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영상 썸네일

눈 덮인 백두대간으로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나아간다.

켜켜이 포개진 순백의 백두대간 능선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GV60와 함께하며 솟구친 아드레날린은 또 다른 탐험으로 이어진다.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밀브릿지의 GV60 전측면

STOP 1

눈 내리는 숲에 멈춰 서서
밀브릿지
눈 내리는 숲에 멈춰 서서 밀브릿지

위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1011-26

GV60는 부드럽게 오대산 자락으로 들어간다. 이곳은 방아다리약수터 일대에 조성한 산림체험학습장이다.

눈이 내린다면 그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고요한 풍경 속에서 잠시 관조하기도, 사색에 잠겨보기도 한다. 자연과 건축 그리고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백두대간을 배경으로 달리는 GV60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백두대간을 배경으로 달리는 GV60

TRACE BACK TO ORIGINTRACE BACK TO ORIGIN

고유한 땅의 흐름,
백두대간

고유한 땅의 흐름,
백두대간

백두산에서 시작해 동해를 따라 남쪽으로 쭉 뻗어 내려가다 태백산 부근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내륙의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가장 거대하고 긴 산줄기. 그 곳에는 산과 물이 하나의 자연을 이루고 있어 생태의 순환 통로가 되어준다.백두산에서 시작해 동해를 따라 남쪽으로 쭉 뻗어 내려가다 태백산 부근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내륙의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가장 거대하고 긴 산줄기. 그 곳에는 산과 물이 하나의 자연을 이루고 있어 생태의 순환 통로가 되어준다.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삼양목장

STOP 2

초원과 하늘의 경계에서
삼양목장
초원과 하늘의 경계에서 삼양목장

위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하늘과 맞닿은 600만 평의 초지가 눈으로 덮인 장관을 목격한다. GV60와 함께 목장 초입부터 정상 부근인 동해전망대까지 고원지대를 가볍게 오른다.

잠시 차를 세워두고 중동 한복판에 서서 목장의 풍경을 한눈에 담는다. 이곳은 겨울철에 사용할 목초를 재배하는 구역이다. 눈밭 아래로는 생명이 움틀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몰운대 이미지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몰운대 이미지

STOP 3STOP 3

변치 않는 단단한 세계
몰운대

변치 않는 단단한 세계
몰운대

위치: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몰운리 산43-2

소금강을 따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도로를 굽이굽이 내달린다. 수많은 절벽이 꼿꼿한 기상을 간직한 채 우뚝 솟아 있다.

그 중 몰운대는 수백 개의 암석이 층층이 쌓인 듯한 절벽 위에 100여 명이 설 수 있을 만큼 커다란 반석이 펼쳐진 곳. 그 위 가장자리에 서면 발아래 세상이 아득하다.
위치: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몰운리 산43-2

소금강을 따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도로를 굽이굽이 내달린다. 수많은 절벽이 꼿꼿한 기상을 간직한 채 우뚝 솟아 있다.

그 중 몰운대는 수백 개의 암석이 층층이 쌓인 듯한 절벽 위에 100여 명이 설 수 있을 만큼 커다란 반석이 펼쳐진 곳. 그 위 가장자리에 서면 발아래 세상이 아득하다.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STOP 4

극한 속 극적
만항재
극한 속 극적 만항재

위치: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216-34

켜켜이 포개진 순백의 백두대간 능선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지그재그 코스가 이어지고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거듭한다. 급격한 선회로 인한 로드 노이즈는 들리지 않는다.

자신만의 감성을 완성해나가며 극한 속 극적 주행에 몰입한다. 그렇게 영월과 정선 그리고 태백이 만나는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개를 넘자 설국이다. 밑바닥이 하얘졌다.

EXCITING CHALLENGES

“자연 속에서 암벽이나 빙벽을 타는 모습이 매우 역동적으로 보이는데, 정작 제 자신은 평온해요. 마치 명상하듯 내면에 집중하게 되거든요.”

- 송한나래 선수
“자연 속에서 암벽이나 빙벽을 타는 모습이 매우 역동적으로 보이는데, 정작 제 자신은 평온해요. 마치 명상하듯 내면에 집중하게 되거든요.”

- 송한나래 선수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매바위를 오르는 송한나래 선수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눈 쌓인 들판 위의 GV60 전측면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STOP 5

거침없이 날렵하게
매바위
거침없이 날렵하게 매바위

위치: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

약 90m 높이의 매바위는 폭포의 흐름대로 얼어붙었다. 바람돌이라고도 불리는 매바위는 아주 매섭고 혹독한 바람이 몰아치지만 그녀의 움직임엔 거침이 없다.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며 서로를 투영하듯, 험로에서도 안온하고 정제된 GV60와 빙벽을 오르던 송한나래 선수의 모습이 묘하게 겹쳐진다.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COZY CAMPINGCOZY CAMPING

자연의 시간

자연의 시간

해가 지고 날이 저물어간다. 전동 트렁크의 문을 열고 뒷좌석을 평평하게 한 다음 차박 캠핑을 즐긴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공간 속에서 저녁은 아늑하고 여유롭다.

밤이 짙어지면 장작을 자작자작 태우며 하루가 무르익는다.
해가 지고 날이 저물어간다. 전동 트렁크의 문을 열고 뒷좌석을 평평하게 한 다음 차박 캠핑을 즐긴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공간 속에서 저녁은 아늑하고 여유롭다.

밤이 짙어지면 장작을 자작자작 태우며 하루가 무르익는다.

로드트립 백두대간편 -

STOP 6

촘촘히 쌓은 서사
원대리 자작나무숲
촘촘히 쌓은 서사 원대리 자작나무숲

위치: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760

약 3.2km의 임도를 따라 1시간 이상 걸어 도착한 곳은 해발 884m에 자리한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이다.

촘촘하게 늘어선 자작나무 숲에 눈이 내려앉았다. 사시사철 새하얀 수피 덕분에 순백의 자태를 드러내는 자작나무숲은 여행자가 자신만의 서사를 써내려 가기에 더없이 아름다운 곳이다.

Sustainable Travel : Baekdu-daeganSustainable Travel :
Baekdu-daegan

순백의 백두대간 능선 위 로드트립, GV60가 이동한 총 거리

449.9 km

로드트립 맵 - 밀 브릿지 로드트립 맵 - 밀 브릿지
로드트립 맵 - 삼양목장 로드트립 맵 - 삼양목장
로드트립 맵 - 물운대 로드트립 맵 - 물운대
로드트립 맵 - 만항재 로드트립 맵 - 만항재
로드트립 맵 - 매바위 로드트립 맵 - 매바위
로드트립 맵 - 원대리 자작나무숲 로드트립 맵 - 원대리 자작나무숲
밀 브릿지밀 브릿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1011-26

삼양목장삼양목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물운대물운대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몰운리 산43-2

만항재만항재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216-34

매바위매바위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

원대리 자작나무숲원대리 자작나무숲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760

로드트립 순천편 - 노을 아래 Electrified G80 후면 이미지

로드트립 순천편 - 노을 아래 Electrified G80 후면 이미지

백두대간의 생명력이 주는 위안

백두대간의 생명력이 주는 위안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습니다. 자연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어떤 감각을 갈망했다고 할까요. 이번 로드트립을 통해 GV60와 교감하며 자연 속 깊숙이 들어가고, 더 높이 오르고, 머나먼 길을 달렸습니다. 빙벽 등반을 할 때처럼 극적이지만 평온한 느낌이었어요. 백두대간의 생명력이 주는 위안, 그것은 또 다른 도전을 향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송한나래 선수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습니다. 자연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어떤 감각을 갈망했다고 할까요. 이번 로드트립을 통해 GV60와 교감하며 자연 속 깊숙이 들어가고, 더 높이 오르고, 머나먼 길을 달렸습니다. 빙벽 등반을 할 때처럼 극적이지만 평온한 느낌이었어요. 백두대간의 생명력이 주는 위안, 그것은 또 다른 도전을 향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송한나래 선수